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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관리시설

소개

사문진역사공원

사문진역사공원

지역 관광산업의 선구자로써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함께 이루어진 공원입니다.

 
시설현황
시설현황
주소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로1길 42-1
연락처 TEL : 053-659-4465
면적 8,856㎡
시설내역 주막촌, 주막카페, 유람선, 쾌속선, 계류장(나루터), 기념비
조성일자 2013
사문진의 지명 유래
"화원읍 본리리(인흥마을)에 있었던 인흥사(仁興寺)라는 큰절로 가는 관문이기 때문에 절사(寺)를 써 사문진(寺門津)으로 불렀다."는 설과 "강가의 모래가 있어서 사(沙)자를 쓰고 포구를 통해서 배가 소금 등을 싣고 들어오고, 이 지역의 물건이 다른 지방으로 가는 문이라 해서 사문진(沙門津)으로 불렀다."는 설로 전해 오고 있다.
낙동강의 대표적인 나루터
사문진 나루터는 조선 세종 28년에 설치돼 성종때까지 40년간 무역 창고 (화원창)지로 활용되었으며, 이곳에는 대일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한 왜물고가 있었다. 사문진은 과거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을 공급하고 이 지역으로부터 다른 지역으로의 물산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옛날 보부상들이 부산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대구로 오는 뱃길로 이용했다.
영화 임자없는 나룻배 촬영지
이 곳 사문진나루터는 대구 출신 영화감독이었던 이규환 감독이 1932년 9월 단성사에서 개봉한 영화 『임자없는 나룻배』의 촬영지이다.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 한국영화 중 『아리랑』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사실주의 영화로 평가되며 뱃사공 부녀를 통해 일제 식민지 침탈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
1900년 3월 26일 대구 지역 교회로 부임한 미국인 선교사 사이드보탐 부부가 한국 최초로 피아노를 낙동강 배편으로 실어와 이 곳 사문진나루터에 내려 짐꾼 20여명이 사흘간 대구 약전골목의 선교사 자택으로 옮겼다. 당시에 피아노 소리를 처음 들은 주민들은 빈 나무통 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매우 신기하겨 여겨 통안에서 귀신이 내는 소리라 하여 귀신통이라 불렀다고 한다. 달성군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2013년 9월 뮤지컬 『귀신통 납시오』를 제작공연 하였으며, 2012년부터 달성군 개청 10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100대 피아노 콘서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향우에는 화원동산에 피아노 박물관을 지을 예정이다.
사문진 역사공원
시설사진